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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ewater Korean American Association Issues Warning of the Possibility of COVID-19 Airborne Transmission
Tidewater Korean American Association Issues Warning of the Possibility of COVID-19 Airborne Transmission
코로나19 공기감염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 세계 과학자 239명이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최대 48m (157피트)떨어진 사람에게도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전파는 기침, 재채기할 때 나오는 5㎛(마이크로미터) 이상 크기의 침방울에 의해 감염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공기감염은 이보다 작은 ‘미세 비말’ 이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면서 눈, 코, 입 점막에 들어간다는 이론이다.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기침, 재채기뿐 아니라 대화나 노래할 때도 크고 작은 침방울이 나온다”며 “이 침방울이 환기되지 않는 밀폐된 곳의 공기 중에 떠돌다가 사람의 몸에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과학자 239명이 학술지 임상전염병(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공기감염은 비말의 크기와 상관없이 공기 중에 1~2시간 떠다니다가 최대 48m 떨어진 사람에게도 전파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

전파력 자체가 1~2m 내에 있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던 비말감염보다 훨씬 더 넓고 강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우주 교수는 “코로나19가 시작됐을 때부터 에어로졸 감염은 예전부터 제시됐지만 가능성이 낮았다”며 “하지만 폐쇄된 공간에서 오래 머물러 있는 등 제한된 조건 아래에서 가능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비말뿐 아니라 공기로도 전염된다면 1~2m보다 더 거리를 두는 등 철저한 예방수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마스크 착용이 중요한데, 면 마스크 같은 일반 제품은 작은 크기의 입자를 완벽히 거르지는 못하기 때문에 KF80 이상 마스크를 어느 때보다 잘 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우주 교수는 “시중에 유통되는 KF94 마스크는 중환자실·음압격리병실 의료진이 사용하는 N95 마스크와 성능이 비슷하다”며 “혹시 모를 공기감염 위험에 대비해 KF80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에어로졸 감염을 방어해두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제공: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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